위워크 삼섬점 Happy Hour "한끼대용 잔소리"

요즘 뭔가 자꾸 주는 위워크입니다.  : )

 

오늘은 삼섬점에서의 해피아워네요. 일명 잔소리라고합니다.

뭔가 신묘한 제품이네요.

 

지하 1층에 로비 라운지에 내려가보니 입간판이 세워져있습니다.

 

잘 먹고 컨디션을 올려주는 간편식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품이 생소해서인지, 또 맛있는 음식은 아니어서인지 줄이 하나도 없네요;;;; 사람마음이 다 비슷한가봅니다.

 

대충 사진 몇장 찍고 받으러 갑니다.

 

제품은 먹을사람이라는 곳에서 만든 것이네요. 구매를 해서 나눠주는 것인지 홍보용으로 제공을 받은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한 개 받았습니다.

표지에 온갖 잔소리가..... 한 가득 써 있네요. ㅎㅎㅎ

 

어쨌든 먹고 힘내는 금요일 되겠습니다. 제 블로그 찾아오시는 분들 모두 건강한 금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