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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기다려지는 월요일의 행복.
바로 위워크의 TGIM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무려 치즈김밥이네요.
사진만 봐도 행복해지는 치즈김밥입니다.
최근에 TGIM중 가장 역대급으로 사람이 많았어요.
사람들이 또아리에 또아리를...
과연 내 앞에서 짤리지 않을까 두근거리는 쪼는 맛이 또 있습니다. 이 많은 분들이 이 건물에 다 근무중이신거죠.
맛없는거, 음료 같은거 나오면 이렇게 사람들 안내려오십니다. ㅎㅎㅎ
스텔라 매니저님께서 신나게 나눠주고 계셨습니다. 다행히도 아직 남아있네요. 대충 눈으로 봐도 30명정도까지는 더 받을 수 있었겠네요.
어딘지 모르겠지만 선릉역부근이라고 했는데 개별포장으로 편하고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왠지 날씨가 따뜻해지고 하니 봄소풍이 생각나는 그런 메뉴였습니다.
TGIM덕분에 금주도 월요일 잘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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