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lindberg.tistory.com/348
3편에서 이어집니다.
메리어트 본보이 티타늄등급은 클럽라운지와 고지키친 모두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었는데 먼저 조식당보다 클럽라운지부터 구경가보시죠.(플래티넘도 될 것 같아요... 확실하진 않지만 저는 양쪽다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2022년 9월28일기준)
라운지에는 대충 먹을만큼은 있어요.
자 음식이 있는 코너입니다.
평소에는 문이 닫혀있다가 이브닝칵테일과 조식때만 문이 열려있습니다.
저는 조식은 라운지에서 먹지는 않았고 커피만 마셨습니다. 조식은 고지에서 먹으려구요.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자. 라운지 조식 출발합니다.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 오물렛. 원하는대로 계란 요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콩지에 토핑할 수 있는 각종 재료들. 쌀국수는 없고 콩지가 있습니다. 보이는건 밥인데 위의 사진에 따로 콩지가 있어요.
만두도 있구요.
어제의 칵테일바 자리가 음료스테이션으로 바뀌었습니다.
조용히 먹긴 좋습니다. 간단히 드실 분들은 여기서 드시면 됩니다.
평온한 아침 7시경의 클럽M라운지.
다음은 고지키친 조식으로 이어집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